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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가 종료된 후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골키퍼
- 로베르트 산체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 맨유 원정에서 1실점을 내주긴 했지만 브라이튼의 자책골이었으며 결정적인 선방들을 보여주며 팀이 승리하는데 공헌하였다.
수비수
- 파비안 셰어 (뉴캐슬 유나이티드) -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했고, 선제골까지 넣으며 팀이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 윌리엄 살리바 (아스날) -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고, 이날 맨 오브 더 매치 (MOM)에 선정되었다.
- 에릭 다이어 (토트넘 홋스퍼) - 손흥민의 크로스를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고, 수비적으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4-1 대승에 일조하였다.
미드필더
- 데얀 클루셉스키 (토트넘 홋스퍼) -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4-1 승리에 기여했다.
- 케빈 더 브라위너 (맨체스터 시티) -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 일카이 귄도안 (맨체스터 시티) - 더 브라위너와 함께 중원을 장악하며 볼 점유율 77 대 23을 기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 파스칼 그로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 맨유 원정에서 2골을 넣으며 맨유 팬들에게 그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공격수
- 가브리엘 제주스 (아스날) - 이적 후 첫 리그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경기 내내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이 2-0 승리하는데 공헌하였다.
-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풀럼) -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었다.
- 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괴물 공격수임을 다시 한번 더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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