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축구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역대 가장 비싼 겨울 이적료 순위를 발표했다. 1위. 필리페 쿠티뉴 : 1억 3,500만 유로(약 1,836억) 2017-18, 리버풀 FC → FC 바르셀로나 2위. 버질 반다이크 : 8,500만 유로(약 1,156억) 2017-18, 사우스햄튼 FC → 리버풀 FC 3위. 두산 블라호비치 : 8,200만 유로(약 1,115억) 2021-22, ACF 피오렌티나 → 유벤투스 FC 4위. 에므리크 라포르트 : 6,500만 유로(약 884억) 2017-18, 아틀레틱 클루브 → 맨체스터 시티 FC 5위. 크리스천 풀리식 : 6,400만 유로(약 870억) 2018-1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첼시 FC 6위.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 6,400만 유로(약 87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