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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차지한 선수 TOP 11

Maldini 2022. 8. 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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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Zlatan Ibrahimovic) - 32회

40세의 스웨덴 스트라이커는 지난 시즌 AC 밀란에서 자신의 32번째 트로피를 획득했으며 최근에는 선수 경력을 1년 더 연장했다. 

 

10위. 차비 에르난데스 (Xavi Hernández) - 33회

FC 바르셀로나의 현 감독인 그는 1998년부터 2015년까지 캄프 누에서 활약했으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공동 8위. 비토르 바이아 (Vitor Baia) - 34회

포르투갈 출신 골키퍼인 그는 2007년 은퇴할 때까지 FC 포르투와 FC 바르셀로나에서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공동 8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 34회

5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한 그는 앞으로 선수 생활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맨유를 떠나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고 싶어 한다.

 

공동 6위. 제라르 피케 (Gerard Piqué) - 35회

사람들은 그가 퍼거슨 감독의 맨유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잊곤 한다. 그곳에서 3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그러나 2010 월드컵과 유로 2012를 포함해 대부분의 트로피를 바르셀로나에서 들어 올렸다.

 

공동 6위. 케니 달글리시 (Kenny Dalglish) - 35회

셀틱과 리버풀의 전설인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국 선수 중 한 명이며 그보다 더 많은 트로피를 획득한 선수는 5명에 불과하다. 셀틱이 스코틀랜드 축구를 지배하는 데 영향을 주었고, 리버풀이 리그와 유럽에서 많은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5위. 라이언 긱스 (Ryan Giggs) - 36회

13개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타이틀은 터무니없으며 누구도 필적할 수 없는 기록이다. 2개의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포함하여 맨유에서 23개의 다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공동 3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Andrés Iniesta) - 37회

그의 전 팀 동료였던 차비 에르난데스와 함께 클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기간 동안 대부분의 트로피를 FC 바르셀로나에서 들어 올렸다. 현재 38세인 그는 일본 비셀 고베에서 4년간 뛰었으며 2개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공동 3위. 막스웰 (Maxwell) - 37회

큰 연못에서 작은 물고기를 잡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브라질의 풀백인 그는 아약스, 인테르,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에서 많은 영예를 누렸다.

 

2위. 리오넬 메시 (Lionel Messi) - 41회

40개 이상의 트로피를 차지한 두 명의 선수 중 한 명인 그는 분명히 이 목록의 맨 위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끝낼 운명이다.

 

1위. 다니 알베스 (Dani Alves) - 43회

메시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선수는 FC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이 선수다. 내년 40세인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최근 멕시코의 푸마스 UNAM으로 이적했다. 은퇴하기 전에 트로피를 추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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