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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 13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수 가치(몸값) 순위 TOP 30

독일의 축구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현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 순위를 발표했다. 1위. 엘링 홀란드 / 맨체스터 시티 FC / 22세 / 1억 5,000만 유로(약 2,089억) 2위. 필 포든 / 맨체스터 시티 FC / 22세 / 9,000만 유로(약 1,253억) 3위. 해리 케인 / 토트넘 홋스퍼 FC / 29세 / 9,000만 유로(약 1,253억) 4위. 모하메드 살라 / 리버풀 FC / 30세 / 9,000만 유로(약 1,253억) 5위. 브루노 페르난데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28세 / 8,500만 유로(약 1,184억) 6위. 케빈 더 브라위너 / 맨체스터 시티 FC / 31세 / 8,500만 유로(약 1,184억) 7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 ..

'누녜스 쐐기골' 리버풀, 맨시티에 3-1 승리하고 커뮤니티 실드 우승

리버풀이 16번째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은 31일 오전 1시 (한국 시간) 영국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3-1 승리를 거뒀다. 커뮤니티 실드는 리그 개막 직전에 전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이며, 전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시티와 FA컵 우승팀 리버풀이 맞대결을 펼쳤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에 아드리안, 수비에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조엘 마티프, 버질 반 다이크, 앤디 로버트슨이 출전했고, 중원에는 파비뉴, 조던 헨더슨, 티아고 알칸타라가 출전, 공격에는 루이스 디아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가 출전했다. 최근에 이적한 다윈 누녜스는 교체 명단에 ..

[오피셜] 홀란드, 맨시티 등번호 9번 확정

엘링 홀란드의 등번호가 9번으로 결정됐다. 맨체스터 시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홀란드가 맨시티에서 등번호 9번 유니폼을 선택했다"라고 발표했다. 올여름 초 도르트문트를 떠나 5년 계약을 체결한 후 7월 1일 맨시티에 공식 합류한 홀란드는 가브리엘 제주스의 등번호를 이어받았다. 이미 도르트문트에서 등번호 9번을 달고 뛴 경험이 있는 홀란드는 다음 시즌부터 맨시티에서의 활약도 기대 중이다. 2017년 노르웨이 몰데에서 프로에 데뷔한 홀란드는 50경기 20골을 기록했으며, 2018년 겨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이적해서 27경기 29골을 기록하고, 2019년 겨울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도르트문트에서도 활약은 계속됐다. 89경기에서 86골을 넣으며 괴물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EPL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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