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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 25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축구 클럽 순위 TOP 30

독일의 축구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축구 클럽 순위 TOP 30을 발표했다. 1위. 맨체스터 시티 FC - 11억 유로(약 1조 5,540억) 2위. 리버풀 FC - 9억 2,500만 유로(약 1조 3,070억) 3위. 파리 생제르맹 FC - 8억 9,000만 유로(약 1조 2,570억) 4위. FC 바이에른 뮌헨 - 8억 7,900만 유로(약 1조 2,420억) 5위. 첼시 FC - 8억 6,200만 유로(약 1조 2,180억) 6위. 레알 마드리드 CF - 8억 3,800만 유로(약 1조 1,840억) 7위. FC 바르셀로나 - 8억 1,400만 유로(약 1조 1,500억) 8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7억 9,800만 유로(약 1조 1,270억) 9위. 토트..

[오피셜] 김민재, 세리에A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

김민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세리에 A는 30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이달의 선수상은 SSC 나폴리의 김민재가 수상하였다. 트로피는 10월 1일 오후 3시에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나폴리 vs 토리노 경기 전에 수여된다"라고 발표했다. 김민재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메리흐 데미랄(아탈란타), 호드리구 베캉(우디네세)을 제치고 팬들에게 가장 많은 투표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리에 A의 CEO 루이지 데 시에르보는 "8월 수상자인 나폴리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에 이어 2개월 연속 이달의 선수상이 나왔다는 것은 나폴리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얼마나 영입을 잘했는지 보여주..

이탈리아 축구 클럽 역대 우승 횟수 TOP 10

공동 8위. 제노아 CFC - 10회 세리에 A : 9회 코파 이탈리아 : 1회 공동 8위. 볼로냐 FC 1909 - 10회 세리에 A : 7회 코파 이탈리아 : 2회 UEFA 인터토토컵 : 1회 공동 8위. ACF 피오렌티나 - 10회 세리에 A : 2회 코파 이탈리아 : 6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 1회 UEFA 컵 위너스컵 : 1회 7위. SSC 나폴리 - 11회 세리에 A : 2회 코파 이탈리아 : 6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 2회 UEFA 유로파리그 : 1회 6위. 토리노 FC - 12회 세리에 A : 7회 코파 이탈리아 : 5회 공동 4위. SS 라치오 - 16회 세리에 A : 2회 코파 이탈리아 : 7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 5회 UEFA 컵 위너스컵 : 1회 UEFA 슈퍼컵 : 1회..

[오피셜] 김민재, 세리에A 9월 이달의 선수 후보 선정

김민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9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 선정됐다. 이탈리아 세리에 A는 21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 후보 5명을 발표했다. 후보에 오른 선수는 김민재(SSC 나폴리),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SS 라치오),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메리흐 데미랄(아탈란타 BC), 호드리구 베캉(우디네세 칼초)이 선정되었다. 이어서 세리에 A는 리그 5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했고, 25일까지 투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9월에 치러진 3경기에서 2경기에 출전해 모두 풀타임 활약했고, 라치오전에서는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을 2-1 승리로 이끌었다. 그리고 지난 AC밀란을 상대로도 환상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팀의 2-1 승리에 ..

'김민재 시즌 2호 골' 나폴리, 라치오에 2-1 승리

김민재가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SSC 나폴리는 4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2-23시즌 세리에 A 5라운드에서 SS 라치오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나폴리는 알렉스 메렛, 조반니 디 로렌초, 아미르 라흐마니, 김민재, 마리오 후이, 앙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이르빙 로사노, 빅터 오시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선발로 나섰다. 라치오는 이반 프로베델, 마누엘 라차리, 파트리시오 가바론, 알레시오 로마뇰리, 아담 마루시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다닐로 카탈디, 루이스 알베르토, 펠리페 안데르손, 치로 임모빌레, 마티아 자카니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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