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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2 유럽 5대 리그 최다 득점, 도움, 클린 시트 순위

Maldini 2022. 7. 2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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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마크트

최다 득점 1위는 최근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차지했다. 77경기에서 91골을 넣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2014년부터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한 레반도프스키는 8시즌 간 375경기 344골을 기록했고, 8번 연속 리그 우승과 1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총 19개의 우승 트로피를 뮌헨에서 들어 올렸다.

 

2위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치로 임모빌레, 엘링 홀란드, 킬리안 음바페, 카림 벤제마, 모하메드 살라, 비삼 벤 예데르, 안드레 실바, 리오넬 메시가 차례대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최다 도움 1위는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가 차지했다. 80경기 52도움을 기록했다. 뮐러는 바이에른 뮌헨 유스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원 클럽맨으로 활약 중이다. 2008-09시즌 프로에 데뷔했고, 14시즌 동안 625경기 227골 243도움을 기록했으며, 구단 역대 최다인 30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위부터 리오넬 메시, 필립 코스티치, 도메니코 베라르디, 하칸 찰하놀루, 킬리안 음바페, 무사 디아비, 케빈 더 브라위너, 크리스토퍼 은쿤쿠, 마르코 로이스가 차례대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최다 클린 시트 1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에데르송이 차지했다. 90경기 49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2017년 벤피카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에데르송은 5시즌 동안 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4번의 리그 우승, 1번의 FA컵 우승, 4번의 리그컵 우승을 경험했고, 프리미어리그 골든 글러브 3회, PFA 올해의 팀에 2회 선정되었다.

 

2위부터 마이크 메냥, 티보 쿠르투아, 알리송 베케르, 얀 오블락, 알렉스 레미로, 사미르 한다노비치, 에두아르 멘디, 후이 파트리시우, 다비드 소리아가 차례대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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