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스토리

1위. 카를로 안첼로티 : 109승 - 파르마, 유벤투스, AC 밀란, 첼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나폴리 2위. 펩 과르디올라 : 103승 -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3위. 알렉스 퍼거슨 : 102승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위. 아르센 벵거 : 82승 - AS 모나코, 아스날 5위. 조세 무리뉴 : 77승 - 포르투, 첼시, 인테르,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1위. 펩 과르디올라 : 35회 우승 -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2위. 알렉스 퍼거슨 : 31회 우승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위. 미르체아 루체스쿠 : 29회 우승 - 갈라타사라이, 베식타스, 샤흐타르 도네츠크,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디나모 키이우 4위. 조세 무리뉴 : 26회 우승 - 포르투, 첼시,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S 로마 5위. 카를로 안첼로티 : 25회 우승 - AC 밀란, 첼시,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FC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가 잉글랜드 1부 리그 역사상 가장 빠른 200승을 달성한 감독이 되었다. 그는 200승을 달성하는 데 단 269경기밖에 걸리지 않았고, 2020년 조세 무리뉴 감독이 세운 326경기 기록을 훨씬 넘어섰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322경기 200승을 달성하며 프리미어리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맨체스터 시티에 부임한 이후 7시즌 동안 5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269경기에서 200승 34무 35패를 기록하며 무려 634점의 승점을 획득했다. 그리고 665득점 216실점을 하여 +449라는 득실차를 기록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최단기간 200승을 달성한 감독 TOP 5 1. 펩 과르디올라 : 269경기 - 맨체스터..

순서는 순위와 무관합니다. 리누스 미헬스 - 토탈 풋볼의 설계자 아약스 감독으로 4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유러피언 컵 우승을 차지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1974년 월드컵 준우승, 1988년 유로 우승을 차지했다. FC 바르셀로나에서 라리가 우승 1회,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를 차지했고, 쾰른에서 포칼 1회 우승하였다. 발레리 로바노브스키 - 축구 과학자 소련과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감독으로서 1988년 소련 감독으로 유로 준우승을 이끌었다. 디나모 키이우에서 13번의 리그 우승, 9번의 국내 컵 우승, 2번의 컵 위너스 컵 우승을 차지했다. 3명의 발롱도르 수상자인 올레흐 블로힌, 이고리 벨라노프, 안드리 셰브첸코를 키워냈다. 브라이언 클러프 - 축구계의 궁극적 인습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