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축구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역대 가장 비싼 축구 감독 순위를 발표했다. 1위. 율리안 나겔스만 : 2,000만 유로(약 278억) 2021, RB 라이프치히 → FC 바이에른 뮌헨 2위. 그레이엄 포터 : 1,840만 유로(약 255억) 2022,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첼시 FC 3위. 조세 무리뉴 : 1,600만 유로(약 222억) 2010, FC 인터 밀란 → 레알 마드리드 CF 4위.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 1,500만 유로(약 208억) 2011, FC 포르투 → 첼시 FC 5위. 브랜든 로저스 : 1,040만 유로(약 144억) 2019, 셀틱 FC → 레스터 시티 FC 6위. 크리스토프 갈티에 : 1,000만 유로(약 139억) 2022, OGC 니스 → 파리 생제르..